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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매니저사칭 "스케줄 공연 막는 정체불명 인물 있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10-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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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매니저사칭(사진=윤미래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타이거JK매니저사칭(사진=윤미래트위터)

타이거JK가 매니저를 사칭하는 인물이 있다고 주장해 화제다.

타이거JK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굿뮤직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 섭외 관련 문의는 전 사무실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필굿뮤직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직도 저희들의 매니저라며 모든 스케줄과 공연 등을 막고 있는 정체불명의 인물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는 필굿뮤직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의 소속사 필굿뮤직 역시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재차 언급했다.

필굿뮤직 측은 "꼭 참고해 주십시오.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비지의 매니저라 사칭하며 스케줄을 막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필굿뮤직 사이트에 나온 전화번호나 관계자에게 연락해주세요. 이전 사무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는 정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있다 지난 7월 필굿뮤직이라는 레이블을 만들어 소속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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