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커플이 많네. 집에나 가야지" 솔로 인증글 속속 발견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솔로 인증글이 새삼스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한 가운데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의 과거 솔로 인증글들이 열애설 부인 이후 뒤늦게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지난해 10월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바이입니다. 지금껏 가장 안 좋은 비행기를 탔네요. 신혼여행 커플여행 승객만 북적북적. 테헤란까지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가길. 전투력 떨어지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일에는 "개천절이 커플들 데이트하라고 만든 날인가", "오늘따라 커플이 매우 많네. 집에나 가야지" 등의 글로 신세를 한탄하는 등 과거 솔로 인증글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배성재 박선영 열애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성재 열애설 해명도 즐기는 것 아니에요", "배성재 열애설 해명 믿어줍시다", "배성재 열애설 해명, 사실인 듯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배성재 아나운서는 그에 2006년에 KBS에서 SBS로 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