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포장이사전문업체의 사탕발림 견적비용으로 제대로된 포장이사가격비교 불가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0-17 16:5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포장이사전문업체의 사탕발림 견적비용으로 제대로된 포장이사가격비교 불가이미지 확대보기

요즘 포장이사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집을 계약할 때 봄 또는 가을을 기점으로 하기 때문에 이맘때쯤에는 모든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수많은 고객들의 문의전화를 받느라 매우 바쁘다.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전화를 걸면 친절하게 답해주며 매우 값싼 포장이사비용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왠만한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너무도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더이상 알아보지 않는다.

이렇게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을 부른 업체들은 방문견적을 통해 계약서를 작성함에서도 끝까지 값싼 포장이사가격을 기재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삿날 당일이다. 여러 옵션은 기본일 뿐더러 짐량추가에 따른 비용까지 실제 계약서상에 작성한 저렴한 비용과는 다른 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최근 광주광역시에 사는 주부 황모씨(46세)도 포장이사추천업체라고 소개되는 곳에서 값싼 비용으로 견적을 봐주길래 다른곳과 비교도 해보지 않고 계약을 했더니, 당일 웃돈요구는 물론이거니와 일용직 알바생들이 와서 이삿짐을들을 엉망으로 만들고 갔다고 한다.

싼 가격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 서비스를 꼼꼼하게 비교도 해보지 않고 결정했더니 문제가 생긴 것이다.

또한 황모씨가 이용한 000이삿짐센터는 광주포장이사에 대한 무허가 업체로서 운송업자 등록도 되어있지 않아 손해배상도 힘들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군산, 김제, 김해, 강릉, 춘천, 구미, 포항, 경주, 영덕, 수원, 대구, 대전, 울산, 경남지역 등에서도 제대로 관할 지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며 포장이사 서비스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관허업체 박준규MTM24코리아는 많은 소비자들이 포장이사견적비교를 해보지도 않고 그저 전화상으로만 가격비교를 하고 있는 부분은 매우 잘못된 관행이라고 말했다. 포장이사라는 것은 5톤, 7톤, 10톤 등 이삿짐량에 따라서도 그 비용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이동거리, 날짜 그리고 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전화상의 포장이사비용은 실제 견적가와 60%이상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박준규MTM24코리아와 몇몇 이삿짐센터는 무료방문견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확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보관이사, 사무실이전, 기업이전 등에도 함께 지원되고있으니 포장이사를 해야하는 소비자들은 전문업체들의 무료방문견적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