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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21일 日 동남쪽 1090km 해상까지 진출.. 초속 47m '긴장'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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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북서쪽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상”

▲태풍프란시스코(사진=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태풍프란시스코(사진=기상청)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서서히 북상해, 이날 오후 9시쯤 괌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 위파보다 더욱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은 최고 중심기압 960hPa에 초속 36~47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중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풍 프란시스코는 17일 괌 남서쪽 해상에서 시간당 8~12km의 느린 속도로 일본을 향해 이동 중이며 오는 21일 새벽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약 109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서쪽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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