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탈락자는 임순영으로 Top6의 문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생방송 3라운드 미션 심사위원의 명곡 바꿔 부르기 대결이 진행된 가운데 임순영, 박시환,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6명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탈락자는 임순영이었다. 임순영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된 장원기는 새로 부활된 심사위원 슈퍼세이브 제도를 통해 극적으로 Top5에 합류하게 되었다.
임순영은 탈락한 후 "'슈스케5'를 하는 동안 새 가족이 생겨서 행복했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큰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는 것"이라며 " 외모지상주의에서 제가 이렇게 노래할 수 있었다는 게 기쁘다. 외모를 쫓지 말고 꿈을 좇았으면 좋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해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임순영의 탈락으로 오는 26일 생방송 4번째 무대에는 박시환,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5 경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