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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 김범, 장난꾸러기 눈빛 교환 포착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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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정이’이상윤김범(사진=㈜케이팍스)이미지 확대보기
▲‘불의여신정이’이상윤김범(사진=㈜케이팍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이상윤과 김범이 친형제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이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의기투합해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광해 역의 이상윤과 김태도 역의 김범. 극중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지만 사석에서만큼은 더없이 친근함이 드러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과 김범은 촬영 후 카메라 불이 꺼지자 서로를 향해 장난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며 재미난 이야기라도 나누는 듯 만면에 함박웃음을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설명하는 듯한 이상윤의 자세와 이를 경청하듯 소품용 칼을 품에 안은 채 그를 바라보고 있는 김범 두 사람에게서는 마치 친형제 같은 느낌 또한 엿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상윤 김범, 두 사람 절친 포스가 장난 아니네!”, “두 사람 사이에서 친근한 느낌이 흘러나오는 듯 하다!”, “이상윤 김범, 극 중 신경전은 날려버린 친형제 같은 눈빛 교환! 훈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광해와 태도가 일본으로 끌려갈 위기에 처한 정이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몰입도 높은 전개 속에서 두 사람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될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21일 밤 10시에 3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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