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이 별세했다.
20일 한 매체는 소속사 들국화컴퍼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평소 지병을 앓지 않던 주찬권은 이날 오후 6시께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보도했다.
주찬권의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들국화컴퍼니는 서울현대아산병원에 빈소를 마련했다.
한편 주찬권이 속한 들국화는 1985년 5인조 그룹으로 출발, 1989년 공식적으로 들국화 해체했다. 이후 지난해 전인권, 최성원과 16년 만에 재결성해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정말 안타깝다",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너무 좋아했는데..",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