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테라스에 설치된 의자'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소개된 사진 속에는 한 러시아 남성이 로시야 호텔 옥상에서 의자를 쌓은 뒤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높이는 무려 44m. 언뜻 불안해 보이는데도 두 팔을 벌린 채 균형을 잡고 있는 남성에게서 여유로운 느낌마저 든다.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이은 '테라스에 설치된 의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벼랑에 설치된 의자보다 더 위험하겠는데?",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더 무섭겠다", "벼랑에 설치된 의자보다 70미터 정도 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