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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돌발발언 "수중촬영 중 바다에 몰래 실례했다" 고백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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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사회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는 장면 찍다가 너무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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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돌발발언

한수아 돌발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기술'(감독 이수성 제작 리필름)의 언론시사회에는 이수성 감독, 서지석 홍수아 한수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 배우에게 '영화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한수아는 "이건 저만의 비밀이었는데 말씀드린다"며 "스킨스쿠버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에 화장실이 없는데 너무 급해서 바닷 속에 실례를 했던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다른 에피소드로 말해달라'는 주문에 "수중촬영에서 물을 많이 먹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수습했다.

한편 '연애의 기술'은 서로 죽고 못사는 절친 홍수아와 한수아가 환상의 섬 세부에서 만난 훈남 서지석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섹시발랄 19금 연애 배틀을 그린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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