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거미와 이번주 초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거미가 하고자 하는 활동을 전폭 지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거미는 지난 상반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향후 거취를 고심해오던 중 그룹 JYJ가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
씨제스의 가수 영입은 JYJ 이후 거미가 처음이다. 이미 설경구, 이정재, 강혜정, 송지효, 최민식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매니지먼트하며 엔터테인먼트사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놓은 가운데 거미 영입으로 가요계로도 영역을 넓힐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거취를 마련한 거미는 가수 휘성과 함께 연말 듀엣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