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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폭탄발언 "아내와 애인은 별개", 남편과 애인은?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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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폭탄발언

신성일 폭탄발언 수위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영화'야관문: 욕망의 꽃'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성일이 출연해 돌직구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MC들은 신성일에게 "아직도 아내와 여자친구는 별개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영화도 '아내와 애인'이라는 영화가 있다. 아내와 애인은 별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아내는 한 지붕 밑에 법적으로 인정받은 남녀 관계다. 그게 아내와 남편이다"라며 "애인은 그 반대다. 그래서 법적으로 인정을 못 받는다. 마음은 한 마음이겠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조형기는 "그럼 애인을 아내가 모르게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고, 신성일은 "우리 아내(엄앵란)는 다 알고 있더라. 나에게 '뛰어봐야 내 손바닥 안'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나에게 불쌍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성일 폭탄발언에 누리꾼들은 "신성일 폭탄발언, 과거 명성 다 망치는 듯" "신성일 폭탄발언, 엄앵란은 어쩌라구" "신성일 폭탄발언, 남편과 남자친구도 별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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