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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이다희, 요염 각선미 과시… 이래도 안 넘어올 테야?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0-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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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태까지 더해져 그만의 섹시미 부각

▲‘비밀’이다희각선미이미지 확대보기
▲‘비밀’이다희각선미

이다희의 요염 각선미에도 흔들림 없는 지성이었다.

KBS2 수목드라마 ‘비밀’ 측이 지난 9회 방송 후 화제를 모았던 이다희의 무결점 각선미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24일 공개된 스틸 속 이다희는 소파에 기댄 채 책을 읽는 와중에도 굴욕 한 점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마치 조물주가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우며 빚은 듯 한 각선미로 이다희의 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태까지 더해져 그만의 섹시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다희의 각선미도 지성의 눈에 차지 않았던 것일까. 그도 그럴 것이 요염 각선미를 뽐내는 이다희가 자신의 곁에, 그것도 한 소파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미 황정음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머리 속이 일말의 여유도 없이 포화 상태가 된 지성에게는 마뜩지 않은 것인지 궁금증을 품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회를 거듭할수록 가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파괴의 여신으로서 드러나고 있는 이다희의 악녀 본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자신을 향해 욕망을 드러낸 배수빈에게는 “높은 데서 보니까 세상이 달라 보이냐”며 그의 야욕에 불을 지피는가 하면, 손에 잡히지 않은 지성의 사랑에는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는 게 낫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황정음에 대한 질투와 지성에 대한 집착을 동시에 드러내며 앞으로 이다희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누리꾼들은 “이다희 조물주가 빚은 각선미 대박!”, “지성 이다희 각선미 앞에서 어떻게 태연할 수 있지?”, “이다희 각선미계는 배수빈에게만 통하나”, “여러 남자 울리고 다닐 이다희 각선미”, “조물주의 일대작품 중 하나는 이다희 각선미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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