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의 흑인 여배우 콘돌라 라쉐드가 이혼의 '배후'라는 주장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콘돌라 라쉐드가 이들 이혼의 '배후'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미국 'E! online'채널에 의하면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두 사람이 별거기간 끝에 이혼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6년간 함께였던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끝났지만 앞으로도 아들 플린의 부모로 존중하며 지낼 것"이라고 전했다.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정확한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외국의 한 매체는 지난 8월 미란다커가 올랜도 블룸의 외도를 염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스물여섯의 흑인 여배우 콘돌라 라쉐드가 이혼의 '배후'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급격히 가까워지면서 미란다커가 이를 경계했다는 것. 그러나 정확한 사실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7월 결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