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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없어 뮤비, 美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 모티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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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시기 1년 9개월 동안 12명 살해한 악명 높은 은행강도

▲내일은없어뮤비(사진=내일은없어뮤비,보니앤클라이드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내일은없어뮤비(사진=내일은없어뮤비,보니앤클라이드스틸컷)

현아 장현승의 '내일은 없어' 뮤비가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가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 자정을 기점으로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비는 선정성과 폭력성 등의 이유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특히 '내일은 없어' 뮤비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일명 '보니 앤 클라이드'는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은행강도로 대공황 시기 1년 9개월 동안 12명을 살해하는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40여발의 총탄을 맞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보니 앤 클라이드'의 범죄행각은 1967년 워렌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배우 유아인 주연의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제목으로 소개됐고 현재 배우 엄기준, 한지상, 샤이니 키,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등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공연 중이다.

한편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는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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