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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주는 지갑, 바퀴 있어 주인 손 피해 도망쳐 "신기하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0-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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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껴주는지갑(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돈아껴주는지갑(사진=인터넷게시판)

돈 아껴주는 지갑이 화제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 등 해외 언론은 일본에서 제작된 네 귀퉁이에 작은 바퀴가 달린 '돈 아껴주는 지갑' 발명 소식을 보도했다.

소개된 '돈 아껴주는 지갑'은 모서리에 작은 바퀴 4개가 달려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 되기도 한다.

이 지갑은 주인의 재정 상태가 넉넉할 경우 쇼핑몰의 인기 상품 리스트를 알려준다. 그러나 주인의 소비 상태가 '적자'가 되면 주인의 손을 피해 도망을 치고, 잡힐 경우 '도와 달라'고 소리도 친다.

도망칠 수 없게 잡힌 상황이 되면 주인의 어머니 등에게 문자를 보내 상황을 알리는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돈 아껴주는 지갑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아껴주는 지갑, 기발하다", "돈 아껴주는 지갑, 아직 상용화는 안되는건가?", "돈 아껴주는 지갑,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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