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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허영생 콘서트...24개국 한류팬 기부소식에 '감동 백배'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3-10-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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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단독콘서트기부화환이미지 확대보기
▲허영생단독콘서트기부화환

SS501의 메인 보컬 허영생(27)씨의 입대 전 단독 콘서트에 전세계 한류팬들이 기부용품을 보내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 한류 사이트에 따르면, 허영생씨는 26일 입대하기 전 마지막으로 광진구의 액스홀(AX Hall)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허영생의 단독 콘서트에서는 한·중·일·홍콩·대만 등의 동아시아권 팬들 뿐만 아니라 미·영·캐나다·카타르·페루 등 전 세계 24개국의 허영생의 팬들이 모였다. 전세계 각국의 팬들은 1톤이 넘는 쌀과 계란 200알, 연탄 2천400장에 달하는 기부화환을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의미로 전시했다.

허영생 콘서트의 기부화환의 사진을 본 해외 한류팬들은 "내가 참여한 쌀화환이네! 우리 사랑하는 허영생에 대한 모두의 사랑과 지지를 보니 기뻐" "이게 자신의 아이돌을 스토킹하는 대신 팬들이 해야 하는 일이지" "국제 트리플 S 화환이네 ^_^ 영생 팬들 파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허영생 콘서트에 전시된 기부용품들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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