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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쿨존 과속방지턱 재정비 나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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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내구성 시인성 확보한 엘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 선보여

서울시는 지난 27일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차량 과속을 막기 위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 700여 개를 재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내년까지 과속방지턱 13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이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형태의 고원식 횡단보도도 96개를 늘릴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도로교통안전용품 전문업체 신도산업㈜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뿌리 뽑기 위해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스쿨존 과속방지턱 재정비 나서이미지 확대보기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황색, 흑색과 달리 국토교통부 규정에 따라 형광 안료를 이용한 고무과속방지턱 색상을 사용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주간 운전은 물론 야간 운전 시에도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지켜준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아스콘 과속방지턱은 자갈모래 배합비율이 적은 아스콘을 사용하여 설치 후 1년 내에 찌그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신도산업의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은 이를 보완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시공 및 설치가 간단하다.

이 때문에 어린이 통행이 많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하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하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이고 부분보수가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한국은 OECD 국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도산업의 다양한 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oosago.com)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04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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