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안 생겨요’ 싱글남 비애 절절하게 전하던 선배의 질투?
KBS2 ‘개그콘서트-안 생겨요’에서 송영길과 함께 싱글남의 비애를 절절하게 전달하고 있는 개그맨 유민상이 양상국과 천이슬의 열애 소식에 분노한 장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아무 이유 없이 양상국을 혼냈다”는 글과 함께 의자에 앉아 양상국을 혼내고 있는 사진을 한 장 첨부했다. 사진에서 양상국은 아무런 이유 없이 꼼짝없이 혼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양상국은 이날 오전 신인배우 천이슬과 열애를 인정하며 선배 유민상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바 있다.
유민상 양상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상 양상국, 노총각의 비애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개그맨 정신” “유민상 양상국, 정말 친한 선후배 사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