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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부부 화목한 모습 공개, 33세 연하 부인 얼굴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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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부부(사진=해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퉁부부(사진=해당방송캡처)

30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극적으로 화해를 이룬 유퉁 부부가 딸 유미 양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가 추억을 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8월 유퉁은 예비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와 갈등을 빚어 결혼식 하루 전날 식이 무산되는 등 파경의 위기에 이르렀지만, 두 사람은 이내 화해했고 딸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내년 5월 제주도에서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는 "(남편과) 화해했다"며 "남편이 잘못했다고 했어요. 몰라요"라며 수줍어 하면서도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에 유퉁은 "'우리 아이 엄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내가 다 하고 싶어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다지증을 앓고 있는 유퉁의 딸이 최근 제주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과정 또한 공개됐다. 다지증 수술을 받은 딸 유미 양은 최근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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