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깁스가 화제다.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최강창민이 다리 깁스를 한채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지난 우먼프레스와의 첫경기에서 줄리엔강과 예상치 못하게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당시 최강창민은 다친 다리로도 자유투 1점을 추가해 박수를 받았고 경기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부상 여부를 알았다.
최인선 감독은 깁스를 한 최강창민에게 "결과와 상관없이 몸은 다치지 말아야 한다"며 "경기가 끝나고 알았을 정도니 열정을 높이 산다"고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은 "농구는 몸싸움이 필수적인 종목이다. 이에, 가벼운 부상이 자주 있는 일이라 엔트리 멤버를 확충해나가고 있다"며 "첫번째 추가 선수로 영입된 이정진은 두 번째 경기부터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현장에는 박진영 대신 고릴라 인형이 등장했다.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박진영이 자신의 분신 고릴라를 대체 멤버로 보내온 것.
예체능 농구단은 뒤늦게 다리 부상을 확인한 최강창민과 개인일정의 박진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참여해 연습경기를 이어갔고 최강창민은 예체능 농구단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경기를 관람하는 등 녹화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했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