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아시아 첫 번째 화성 탐사국 타이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06 11:0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발사 46분 만에 발사체로부터 분리돼 지구 궤도에 진입

▲인도화성탐사선발사성공(사진=인도우주연구협회/씨넷)이미지 확대보기
▲인도화성탐사선발사성공(사진=인도우주연구협회/씨넷)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인도 정부산하 인도우주개발기구(ISRO)는 5일 오후 2시38분(현지시각) 동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 발사장에서 ‘망갈리안’을 탑재한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망갈리안’은 발사 46분 만에 발사체로부터 분리돼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인도 전통축제 ‘디왈리’ 기간에 이같은 소식이 전해져, 인도인들은 축제 분위기에 한껏 들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망갈리안은 오는 12월 1일까지 지구궤도에 머물며 중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속도를 확보한 뒤, 화성을 향해 300일 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인도가 망갈리안을 화성 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하면 미국, 유럽연합, 러시아에 이어 화성에 우주선을 보낸 네 번째 나라가 된다. 아시아 국가로서는 첫 번째 화성 탐사 국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앞서 일본과 중국은 지난 1998년과 2011년에 각각 화성탐사선을 발사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인도도 벌써 우주강국이네",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우리나라 기술력도 되지 않나?", "인도 화성탐사선 발사 성공, 축하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