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박은선 성별논란에 서울시청 7일 공식 기자회견.. 누리꾼 "지켜보겠다"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6 17:4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박은선성별논란기자회견(사진=서울시체육회)이미지 확대보기
▲박은선성별논란기자회견(사진=서울시체육회)

서울시체육회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서울시청 박은선(27·서울시청) 성별 논란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7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시체육회에서 서정호 서울시청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박은선 성별 논란에 대한 공식 견해를 밝힐 것이라고 6일 말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관계자는 5일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 6개 구단 감독 간담회에서 내년에 박은선을 리그 경기에 뛰지 못하게 하도록 하는 데 결의했다”며 “박은선을 계속 경기에 뛰게 하면 리그 자체를 보이콧하겠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파장이 커지자 서울시청은 이날 오전부터 구단 고위층이 회의에 들어가 대책을 논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견해를 밝히기로 뜻을 모았다.

애초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 구단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서 열리는 리그 구단 단장회의에서 박은선 출전 금지에 대한 서면 결의를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논란이 일자 단장회의는 취소됐다.

한편 박은선 성별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선 성별논란 내일 기자회견 지켜보겠다", "박은선 성별논란 공식입장 지혜롭게 발표하기를", "박은선 성별논란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