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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너목들 출연 관심 폭주.. "가발 벗고 가르마 바꿨을 뿐인데.."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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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헤어(사진=SBS너목들)
▲삼천포헤어(사진=SBS너목들)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로 열연 중인 김성균이 과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 김성균은 극 중 민준국(정웅인)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 어린 박수하(이종석)의 병실에서 다른 형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장면이지만, 김성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삼천포 역과 달리 사뭇 진지한 역할을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삼천포 너목들 출연에 누리꾼들은 "삼천포 너목들 출연했었구나, 역시 내공이 남다른 배우" "김성균 삼천포 너목들 출연했어? 연기 변신 놀랍다" "삼천포 너목들 나왔어? 난 보면서도 몰랐어" "삼천포 너목들서 가발 벗으니 저렇게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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