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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신혼집 전세, "비닐봉지까지 정확히 반반.. 결혼식은 생략" 개념녀 등극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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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신혼집(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인신혼집(사진=MBC방송캡처)

가수 조정치 정인 커플이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정인은 "많은 사람들이 신혼집을 샀냐고 오해하는데 사실 전세집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은 "신혼집 전세금 뿐 아니라, 가위, 비닐봉지 비용까지 정확히 반반씩 돈을 보탰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정인의 신혼집 언급에 이어 조정치가 방송을 통해 지저분한 자신의 방을 공개한 반면 정인은 단 한 번도 집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내 방이 더 더럽기 때문"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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