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아빠 어디가'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실을 밝혔다.
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 관계자는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밤 아빠 어디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며 "그러나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말했다.
'아빠 어디가'는 최근 내년 방송되는 시즌 2를 준비하면서 새 출연자들을 접촉해왔다. 제작진 측은 "아이들이 크고 있어 현재 멤버들은 하차하고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올 것이다. 하차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졸업제로 운영하게 될 것 같다. 통일성을 위해 아이와 아빠 모두 일괄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올해 1월 첫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여행 콘셉트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아빠들의 부성애와 자녀들의 동심이 만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아빠 어디가'는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ABU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