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년 전 지구를 장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육식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6일 미국 유타 자연사박물관 측이 공개한 신종 육식 공룡의 연구 결과가 미 공공과학도서관저널인 플로스 원(Plos One)에 공개됐다.
일명 ‘리트로낙스’라는 이름을 가진 신종 육식 공룡은 약 8000만 년 전 현재의 북미 지역에 서식했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날카로운 이빨, 넓은 두개골 등이 특징인 이 신종육식공룡의 몸길이는 7.3m, 몸무게는 2.5t으로 다소 몸집이 작지만 무서운 생김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신종 육식공룡의 외형은 널리 알려진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와 유사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