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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신혼여행, "이상하게 잘 때가 많다.. 서로 복수하는 스타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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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신혼여행(사진=JTBC)이미지 확대보기
▲샘해밍턴신혼여행(사진=JTBC)

샘해밍턴 신혼여행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너의 곡소리가 들려' 녹화에서 새신랑 샘 해밍턴은 특별한 신혼여행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의 주인공은 남자친구와의 7박 8일 여행을 앞두고, 특이한 잠버릇이 걱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등 4MC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추하게 자는 모습마저 다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본인의 경험담을 전했다.

새신랑 샘 해밍턴은 본인의 아내 역시 이상하게 잘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남겨놓는다고 말하며 "자는 부인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봤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신동엽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부인은 휴지를 말아서 제 콧구멍에 넣기도 했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서로 복수하는 스타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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