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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엄지원 파격 헤어 변신… 뽀글이 여성미 대폭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1-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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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엄지원이미지 확대보기
▲‘세결여’엄지원

‘세결여’ 배우 엄지원이 귀엽고 발랄한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SBS 새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애견용품 디자이너 오현수 역할을 위해 일명 ‘뽀글이 헤어’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엄지원은 촬영장에서 귀여운 묶음머리로 촬영에 임했다.

8일 공개된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극중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 캐릭터의 성격을 뽀글이 헤어 하나로 모두 표현되는 듯하다.

사진 속 검정색 정장을 입은 엄지원은 뽀글이 헤어로 변신 후에도 뽀얀 흰피부와 여신 같은 이목구비로 고혹미를 불러 ‘세결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결여’ 로 지상파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엄지원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변신에 공을 들이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엄지원 소속사채움 엔터테인먼트는 “엄지원이 올 여름부터 ‘세결여’ 현수 캐릭터를 위해 김수현 작가와 의견을 나누며 준비했던 헤어스타일이다”며 “영화 ‘소원’ 홍보 당시에도 뽀글이 헤어였지만 드라마를 통해 보여드리기 위해 숨겨두는 노력을 했는데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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