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성탄절을 앞두고 내달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전에 행사에 지원한 2천여명의 산타할아버지가 참석해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는 행사다.
대회가 끝나면 조별로 서울시 거주 소년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제원종합건설(회장 오치복)이 후원하고 국제 비즈니스클럽 포나배 사무총장인 유현우 씨와 김경자 씨가 공동추진위원장직을 맡는다.
이찬석 위원장은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독도는 우리땅 산타할아버지 함성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