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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요리실력, '아빠 어디가'서 오징어 튀김 굴욕.. 요리 어땠길래?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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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박잎선요리실력(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아빠어디가박잎선요리실력(사진=MBC방송캡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박잎선의 요리실력이 들통나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과 아빠들이 전통 예절과 효를 배우러 충남 공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축구 중계로 인해 여행 초반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송종국을 대신해 그의 아내 박잎선이 촬영에 참석했다.

저녁시간이 되자, 다른 아빠들은 엄마가 온 만큼 맛있는 요리를 기대했다. 하지만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는 박잎선의 요리 실력은 영 딴판이었다.

박잎선은 전분과 튀김 가루를 헷갈리는가 하면 오징어 튀김을 만들며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김성주는 아빠들끼리 만든 음식을 먹은 뒤 "그래. 우리끼리 하자니까"라며 말해 박잎선의 요리실력에 다시금 굴욕을 줬다. 또, 성동일은 박잎선은 간장 떡볶이를 먹은 뒤 짜다는 혹평을 했다.

결국 박잎선은 달걀 프라이를 시도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해 아빠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김성주는 "송종국이 캠핑 왔을 때 미친듯이 먹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 어디가 박잎선 요리실력 폭로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박잎선 요리실력 당황해" "아빠 어디가 박잎선 요리실력, 송종국씨가 잘 먹는 이유가 있었군" "아빠 어디가 박잎선 요리실력 진짜 웃겼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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