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환일현상이 화제다.
최근 핀란드에서 태양과 달이 3개로 보이는 희귀 환일현상이 일어났다.
핀란드 국영방송(YLE.fi)은 키틸라 시르카에 있는 레비 스키 리조트에서 지역 거주민이자 사진작가인 파울리 헨니넨이 가족과 함께 태양과 달이 각각 3개로 보이는 희귀 환일현상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환일(parhelion)은 대기에 있는 미세한 육각 판상의 얼음 결정이 태양광에 굴절·반사되어 나타나는 광학 현상이다. 얼음 결정에 반사된 빛 덩어리가 또 다른 태양이 뜬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희귀 환일현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환일현상, 신기하다", "희귀 환일현상,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 "희귀 환일현상, 우리나라에서도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