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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 43.6km, 10년새 17.6km 줄어.. 유가 상승 때문(?)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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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하루평균주행거리(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자동차하루평균주행거리(사진=한경DB)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43.6km다. 자동차 연간 평균 주행거리는 1만5914km인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도 분석했다. 그 결과 승용차는 38.1km, 승합차는 55.6km, 화물차는 51.7km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10년 동안 28.8%(17.6km)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줄어든 이유는 KTX와 지하철 등의 인프라 확충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도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줄게 한 원인으로 내다봤다.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 많이 줄었네”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 경기가 안 좋으니”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 승용차가 제일 조금 달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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