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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공식입장, 올케이팝 누드 누출.. 누리꾼 "사기 속옷회사 일벌백계"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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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

에일리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댜.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11월 11일 에일리 데뷔 전 노출사진 유포와 관련해 "에일리가 데뷔 전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 명목 하에 촬영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은 당시 에일리에게 큰 충격과 깊은 상처를 주었던 아픈 기억이었다"며 "에일리가 의혹과 구설수로 인해 더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같은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도 피해자일 뿐이라고 밝히며 에일리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각종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일리에게 위로를 전달하는 글이 게재돼 그동안 연예인 노출 사건에 대한 누리꾼 입장과는 분명한 차이점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맞다, 에일리도 피해자다","에일리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무시하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에일리에게 사기친 그 속옷회사 꼭 잡아내야 한다. 일벌백계를 보여주자", "에일리 최근 일본 진출한 것으로 아는데 이번 사건과 관련없이 대박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에일리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 반성하자.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유포한 곳들도 마찬가지다", "에일리가 피해자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에일리씨 꿋꿋하게 이겨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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