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차선물이 화제다.
태민은 1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벌써 방송 데뷔 5년차 중견 가수임을 밝히며 “중학교 3학년 때 데뷔를 했는데 벌써 20대다. 데뷔한지 5년 정도 되고 나니 이제 선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태민은 “그간 해외 활동이 많았기 때문에 올해는 국내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오래 활동을 하다 보니 무대도 편해졌고, 방송 관계자 분들하고도 많이 친해져서 편해졌다”라고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태민은 데뷔 전과 데뷔 5년 후 가장 달라진 게 무엇이냐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부모님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된 게 가장 크게 바뀐 것 같다. 청담동에 집도 사드렸고, 엄마 가방도 사드릴 수 있게 됐다. 차를 사드린 적이 있는데, 베란다에서 계속 차만 보고 계시더라. 그 때 참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효자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