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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경비행기 발견, 교관 학생 등 3명 숨진 채 발견 "안타까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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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경비행기발견(사진=YTN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추락경비행기발견(사진=YTN캡처)

추락 경비행기 발견 소식이 화제다.

비행훈련 중 실종된 경비행기(세스나 C172S 기종·4인승)에 탔던 교관과 학생 2명 등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민관군 합동 수색대는 13일 오전 7시 37분쯤 경북 영덕군 칠보산 정상 부근에서 한서대 소속 세스나기에 탔던 비행교관 윤모(28·여)씨와 한서대 학생 배모(20), 여모(23)씨 등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수색대는 실종자들에 앞서 7시 15분쯤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를 칠보산 정상 헬기장 300m 부근에서 확인했다.

관계 당국은 추락 기체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야간비행 훈련 중이던 지난 12일 오후 7시 49분쯤 경북 영덕군 칠보산 인근에서 교신이 끊겼다.

한편 마지막 교신에서 기체 이상 등 특이사항이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토해양부 사고수습 대책본부는 사고 전문가를 보내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추락 경비행기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락 경비행기 발견, 안타깝다”,“추락 경비행기 발견, 이유가 뭐지?”,“추락 경비행기 발견, 야간비행을 왜 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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