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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주원, 변신은 끝이 어디?…프로파일러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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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사진=영화'캐치미'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주원(사진=영화'캐치미'스틸컷)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완전범죄 로맨스 ‘캐치미’의 배우 주원이 끝없는 캐릭터 변신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주원은 그 동안 드라마 ‘각시탈’, ‘굿 닥터’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열연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펼쳤다.

암울한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조선의 슈퍼히어로 각시탈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각시탈’. 캐스팅 과정부터 화제를 모았던 주원은 ‘각시탈’에서 이강토 역을 맡아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히어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며 ‘주원 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굿 닥터’에서 주원은 서번트 증후군을 이겨낸 의사 박시온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스태프들은 물론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연기 호평을 받으며 브라운관을 따뜻하게 물들인 그는 ‘굿 닥터’의 최고 시청률 기록으로 흥행성까지 입증했다.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던 그가 12월 12일 개봉하는 완전범죄 로맨스 ‘캐치미’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스크린 정복에 나선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 주원은 경찰 대학 수석 졸업의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또한 첫사랑 윤진숙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이호태 캐릭터의 또 다른 모습을 연기하며 달콤한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냉철한 프로파일러이지만 사랑 앞엔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 이호태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위험한 액션 씬을 직접 소화하며 영화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드러낸 주원의 활약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완벽한 프로파일러와 전설적 대도의 좌충우돌 로맨스라는 색다른 스토리에 로맨틱 코미디 사상 최강의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김아중, 주원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캐치미’는 2013년 12월 12일 개봉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캐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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