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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눈물, 멜론뮤직어워드서 노래 부르다 눈물 글썽.. 관객들 "울지마" 연호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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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과 함께 한 무대에서는 분위기에 취한 듯 눈물 글썽

▲에일리눈물(사진=MBC뮤직'2013멜론뮤직어워드'생중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에일리눈물(사진=MBC뮤직'2013멜론뮤직어워드'생중계캡처)

에일리 눈물이 화제다.

에일리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2013 MMA, MC 이유비 엑소)에서 신승훈과 함께 한 무대를 꾸몄다.

에일리는 처음에는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으며 자신감 있게 노래했다. 하지만 신승훈과 함께 하는 무대에서는 누드사진 유출사건과 함께 노래 분위기에 취한 듯 눈물을 글썽였다. 에일리의 눈물에 관객들은 "울지마"와 에일리 이름을 부르며 격려했다.

한편 '2013 MMA'는 멜론뮤직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대상에 해당하는 3개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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