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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정체는 달 운석.. 소유권 절반은 이탈리아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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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발견한돌맹이(사진=극지연구소)이미지 확대보기
▲남극에서발견한돌맹이(사진=극지연구소)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가 화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지난 14일 ‘남극운석 탐사대’가 남극대륙 장보고기지 건설지 남쪽 350㎞ 지점 마운트 드윗(Mt. Dewitt)의 청빙지대에서 돌맹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의 정체는 달 운석으로 한국은 이탈리아와의 공동탐사 중 운석을 발견돼 이로 인해 소유권의 절반은 이탈리아가 갖고 있다.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신기하네”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단독이면 좋았을껄”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달 운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소식에 앞서 극지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남극에서 운석을 회수해 연구해왔다. 6차례 걸쳐 남극운석 탐사를 했고, 현재 180여개의 운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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