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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결혼식" 끝내 눈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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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호주결혼식(사진=라망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샘해밍턴호주결혼식(사진=라망스튜디오)

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이 화제다.

14일 라망 스튜디오는 10월26일 호주 멜버른의 한 동물원에서 독특한 결혼식을 올린 샘 해밍턴-정유미 부부의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모친 잰 러스가 섰던 극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멜버른 길거리를 활보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결혼식은 그의 친인척을 포함한 60여명의 지인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가족적인 분위기로 꾸며졌다. 특히 정유미 씨는 시어머니 잰 러스가 결혼식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결혼식 도중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결혼식이었다"며 끝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주에 걸쳐 한국 호주 양국을 오가며 결혼 거사를 치른 샘 해밍턴은 다시 일상에 복귀해 방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 부럽다", "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 동물원에서 하다니", "샘 해밍턴 호주 결혼식, 두번 한 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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