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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운행지연, 영등포역 자살소동 "안전하게 구조.. 운행재개"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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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운행지연(사진=코레일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1호선운행지연(사진=코레일트위터)

1호선 운행 지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코레일 측은 자살 소동으로 중단됐던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코레일은 공식 트위터에 “[알려드립니다] 오후 5시 50분경 신길~영등포역 전철주에 올라간 사람은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열차운행 재개했습니다”고 올렸다.

앞서 15일 오후 4시 19분쯤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신길역 구간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선로 위에 있는 철골구조물 위에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였다.

이 소동으로 KTX 운행이 1시간 30분가량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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