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시작되면서 김장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이 많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장은 척추관절에 무리를 주는 중노동으로 허리디스크나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고,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힘줄에도 염증이 발생하는 김장증후근으로 악화된다.
이런 김장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김장을 하면서 30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며 관절 등의 무리한 사용을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머리와 허리의 사용을 자제한 채 무릎의 힘으로 서서히 일어나야 김장증후군의 일종인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김장증후군은 추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야외에서 김장을 할 경우 보온을 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야 척추관절 등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찬물에 손을 담글 때는 얇은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김장증후군을 막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