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세결여’ 엄지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빈티지 스타일링 화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1-19 10: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엄지원(사진=SBS‘세번결혼하는여자’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엄지원(사진=SBS‘세번결혼하는여자’캡처)

‘세결여’ 엄지원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수 스타일이 화제다.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애견 용품 디자이너 오현수 역할을 맡은 엄지원은 매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살려 세련되면서 사랑스럽다는 평을 얻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입는 옷마다 완판 행진에 이르게 하는 엄지원의 스타일이기에 드라마 초반부터 ‘세결여’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17일 방송에서는 컬러감이 살아있는 체크무늬 자켓을 선보였는데 본인 소장품으로 현수 캐릭터를 위해 직접 부산 국제시장에서 구매한 빈티지 제품으로 유니크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자칫 화려해보일 수 있는 자켓에 유행컬러인 버간디 컬러 페도라를 착용해 스타일에 강약을 조절했다. 러블리하고 매력적인 현수 스타일은 조한선과 산책할 때 절정에 다다랐다.

앙증맞은 니트 모자에 강렬한 색채의 니트는 스타일리시한 애견용품 디자이너 현수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엄지원은 주얼리 스타일링에도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안경을 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목걸이와 피어싱, 레이어드 반지 스타일링에 ‘세결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룩들과 하히힐 신은 모습보다는 편한 워커와 운동화에 스키니 진을 입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여성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지원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스타일 콘셉트를 빈티지 런던 매니쉬 룩으로 잡았다”며 “영국 길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 피플들의 스타일에서 실용성과 스타일리쉬함을 현수 스타일로 담아봤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세결여’ 시청자들은 “현수 스타일 따라 하고 싶다”, “드라마에서 엄지원 스타일 보는 재미도 있네”, “패셔니스타 엄지원 스타일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과 결혼관에 대한 달라진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매주 주말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