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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근처 주거 공간, 오피스텔보다 도시형생활주택이 더 ‘눈길’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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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동 도시형생활주택 ‘청대앞 캠퍼스타워’ 299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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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형가구 수요가 높은 대학가 인근 주택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청주시 우암동 일대는 청주대학교로 인한 풍부한 대학가 수요와 더불어 청대사거리를 통한 우수한 접근성 덕에 젊은 층 인구들이 집중되는 주요 번화가이다. 청주시 우수한 상권인 성안길 상권과도 인접 해 있어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구청과 동부경찰서 등이 들어서면서 직장인 유동인구도 많아졌다.

덕분에 우암동 일대 부동산에는 주거공간을 찾는 1인 가구 수요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원룸형태의 빌라와 소형 오피스텔이 즐비 해 있지만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들을 위한 선택권은 없는 상황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단지특화시설이나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주거가치를 더하는 단지들이 많이 분양되고 있다. 하지만 우암동 일대에는 이렇다 할 단지가 없어, 까다로운 젊은 층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게 되는 ‘청대앞 캠퍼스타워’는 지하 1층~3층이 모두 주차시설로 오피스텔의 단점이 보완된 도시형생활주택이다. 또한 인근에 지어지는 고층 아파트로써 스카이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옥상정원을 포함,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캠퍼스광장 등 다양한 입주민 부대시설이 설계되었으며,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우암동 일대의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는 차이점을 가진다.

여기에 도시형생활주택만의 풍부한 세제혜택은 임대사업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임대사업자에게 얹어지는 각종 세금과 규제들은 임대수요자들에게 그 부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반해, 도시형생활주택은 오피스텔과 달리 일반 공동주택으로 분류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올 연말까지 국민주택기금 저리(연 2%) 지원이 남아있는 것과 더불어 부가가치세 신고도 필요 없다. 또한 60㎡ 이하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 재산세 역시 2채 이상, 전용 40㎡ 이하에서 면제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주상복합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 상가에 대한 기대도 크다. 청대앞 상권에 앞으로 발전가능성을 더하면 이번에 지어지는 ‘청대앞 캠퍼스타워’가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풍부한 임대수요에 각종 세제혜택이 어우러진 청대앞 캠퍼스타워는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29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1월 중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해당 사업지의 위치는 청주대학교 정문과 연결되는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237-13번지다. 043)25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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