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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그래피티, 경찰에 수사 의뢰.. 범행 장면 포착 안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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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그래피티(사진=철도동호인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무궁화호그래피티(사진=철도동호인커뮤니티)

한경TV가 단독 보도한 무궁화호 그래피티가 화제다.

무궁화호 객차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한 대형 그래피티가 무단으로 그려지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3∼15일께 무궁화호 객차 1량과 화물열차 1량, 서울 지하철 1호선 객차 1량 등에 대형 그래피티가 그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8일 알렸다.

그러나 코레일측은 야간에 사건이 발생해 CCTV에 정확한 범행 장면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또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무궁화호 그래피티는 부전역 차량기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동차와 화물열차는 정확한 발생 지역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무궁화호 그래피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궁화호 그래피티, 왜 저런 짓을", "무궁화호 그래피티, 외국에서만 성행하는줄 알았더니", "무궁화호 그래피티, 어떻게 범인을 잡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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