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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시드니영화제, 개량 한복 입고 한국의 미 뽐내 "정말 예뻐~"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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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시드니영화제(사진=구혜선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구혜선시드니영화제(사진=구혜선트위터)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드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수묵화가 그려진 개량 한복을 입고 무대에 나서고 있다. 기품 넘치는 자태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한복은 디자이너 지춘희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혜선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시드니 전역에서 열리는 시드니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그는 개막식 행사에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강수연, 김병우 감독과 함께 포토월에 등장했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국의 미를 알렸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고혹적인 매력이 있네” “구혜선 시드니영화제, 한복 입으니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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