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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2포기 더 팔아주기’ 행사 성료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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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시민대학·22일 도청 문예회관서 김장배추 소비촉진 행사

‘김장배추 2포기 더 팔아주기’ 행사 성료이미지 확대보기

충남도는 올해 김장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호조로 김장채소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김장 일주일 일찍, 2포기 더 담기 운동’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21일 대전시민대학(구도청)에서 22일에는 도 문예회관 앞에서 김장배추 2포기 더 담기 운동의 일환으로 ‘김장배추 2포기 더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장배추 2포기 더 팔아주기’ 행사 성료이미지 확대보기

22일 도 문예회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주산단지인 보령 천북농협(조합장:최익열) 조합원이 재배한 배추를 도청 250여명 직원과 충남교육청 직원 등이 참여해 배추 2000포기, 절임배추 500포기를 구매했다.

또한, 21일 대전시민대학(구도청)에서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와 중도일보 주관으로 실시한 김장배추·쌀(청풍명월골드) 직거래 행사에서는 배추 1800포기와 쌀 200여포가 판매되는 등 대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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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회관 식당을 운영하는 홍순례 대표는 지난해까지 충남도와 함께 했던 옛정을 생각하며 고마움을 담아 쌀 10포 등 농산물을 구매하는 미담사례도 있었다.

김시형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배추를 구입한 직원들 대부분이 이미 김장을 했음에도 재배농가에게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주기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 및 김장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김장채소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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