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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그리운 개, 화상통화 후 노트북 못 떠나 "충견 맞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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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그리운개(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주인이그리운개(사진=인터넷게시판)

주인이 그리운 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인이 그리운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에 얼굴을 얹고 잠이 든 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이 그리운 개'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5개월 동안 개를 만나지 못하다가 어젯밤 스카이프로 화상통화를 했다"면서 "이 사진은 통화가 끝난 후 엄마가 보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월 동안 만나지 못한 주인과 화상통화를 한 후 그리움에 노트북 곁을 떠나지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린 모습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주인이 그리운 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인이 그리운 개, 그냥 끼어 맞춘거 아니야?" "주인이 그리운 개, 그냥 자는 개 같은데?" "주인이 그리운 개, 충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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