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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수 8명 아닌 현재까지 18명.. "문과계열 강세" 소속 학교는?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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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수(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미지 확대보기
▲수능만점자수(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교부됐다.

현재까지 수능 만점자는 총18명으로 확인됐다.

▲서울국제고 1명(황한메) ▲서울 신일고 1명(장홍준) ▲용인외고 3명(박영석 강다연 백도현) ▲서울 중동고 2명(강상훈 하형철) ▲명덕외고 2명(성승명 최주헌)▲고양국제고 1명(원유석) ▲ 광주 서석고 1명(유규재) ▲ 전남 장성고 1명(변유선) ▲ 전남 목포홍일고 1명(전봉열) ▲대전외고 1명(이수민) ▲대전 괴정고 1명(박진아) ▲경남 창원문성고 1명(조세원) ▲대구 계성고 1명(이현문) ▲대구 경북사대부고 1명(이종규) 등 18명이다.

특히 용인외고는 무려 3명의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다.

한편 문과에서 수능만점자가 쏟아진 이유는 사회탐구 영역이 과학탐구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탓이라는 분석이다. 사회탐구 영역 만점자 비율은 한국사 8.94%, 경제 8.37%, 세계사 5.79%에 달하는 등 대부분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나올 정도로 쉬운 편이었다. 반면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화학Ⅰ 0.06%, 지구과학Ⅰ 0.2%, 화학Ⅱ 0.37%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웠다.

이날 수능 성적표가 교부됨에 따라 수능 만점자가 추가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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