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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6회 키스신, 너무 격정적이었나? "김탄의 애절한 마음 여심 녹여"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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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16회키스신이미지 확대보기
▲상속자들16회키스신

'상속자들'16회 이민호와 박신혜의 키스신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16회에서는 차은상이 김탄의 아버지가 건넨 유학 제안을 받아들였고 눈치를 챈 김탄은 차은상을 끌고 나왔다.

차은상에게서 비행기 표를 발견한 김탄은 "너 나 좋아하긴 하는 거냐"며 유학을 가려는 차은상을 다그쳤다.

이어 김탄은 "너 까지 잃을 수 없다. 제발 부탁인데 나 없는데서 아프지마"라며 만류했지만 끝까지 입장을 고수하는 차은상에게 "기다리라면 기다려라 제발. 내 말 좀 들으라고"라며 차은상에게 키스했다.

상속자들 16회 키스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16회 키스신, 안타까운 김탄의 모습이었다", "상속자들 16회 키스신, 애절하면서 찐하다", "상속자들 16회 키스신, 나 없는데서도 아프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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