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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6회, 차은상 부에노스아이레스 유학? 이민호 음소거 오열 '눈길'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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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사진=SBS방송캡처)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주인공 차은상(박신혜)가 김탄(이민호)를 두고 떠난 곳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밝혀지면서 이 곳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은상의 비행기 티켓에 써 있던 목적지에 부에노스아이레스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 탱고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온대기후이며, 한국과는 12시간의 시가가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800년대 후반 북반구에서 날아온 예술가들이 영감을 찾기 위해 모여든 보금자리로 ‘남미의 파리’로 불려왔다.

이날 <상속자들>에서 차은상은 김탐의 아버지 제국그룹 김남윤(정동환) 회장으로부터 탄과 헤어지라는 압력을 받았다.

김탄은 은상의 가방을 뒤져 부에노스아이레스라고 적힌 티켓을 확인하고 “너 나 좋아하긴 하냐, 나 믿긴 하냐? 죽을래?” 라며 은상이 보는 앞에서 비행기표를 찢으며 사랑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은상은 모두를 위해 떠나기로 결심하고, 김탄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지 못한 상실감에 오열했다.

김탄은 차은상이 있을 법한 곳을 모두 뒤지며 그녀를 찾아 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홀로 텅 빈 집에 주저 앉아 소리조차 낼수 없는 듯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민호 음소거 오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음소거 오열, 이렇게 연기 잘했었나?" "이민호 음소거 오열, 마음 아파서 같이 울었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연기에 물 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음소거오열(사진=화앤담픽처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음소거오열(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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